BY 새롬아 조회 : 17

엄마들이랑 함께하는 따뜻한 밥상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남이 해주는 밥이에요..

 

아이들 방학이라서 센타에 보내놓고 엄마들이랑 브런치했습니다..

 

이번에 아쿠르트에서 온~~잇츠온 반찬이랑 국이에요..

 

엄마들이 제일 좋아한 갈비탕이랑 육계장...

 

그리고 명란조림,멸치조림,치자오징어채볶음,연근조림등등 엄마들의 더운 여름의 입맛을 확잡았네요..

 

이렇게 더운날 가습불 앞에서 조리 안하고~맛있게 먹고 즐길수 있는건만으로도..

쭉주문할까 합니다..

 

밥먹고 시원한 아이스라떼 한잔으로 마무리..

 

오전부터 든든한 밥먹고 나니 하루가 활기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