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인숙 조회 : 23

잇츠온으로 지인들과 즐거운 브런치타임 가졌어요. ^^

 

이른 새벽 배송되는 우유처럼 아주아주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어 온 잇츠온의 국과 반찬.

(ㅎㅎㅎ 살다살다 이런 배송 반찬은 또 처음이네요.^^)

 

 

 

 

 

밥심으로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 속 든든하게 해 줄 갈비탕, 육개장, 소고기미역국 국 삼총사.

 

 

 


 

갖가지 푸짐한 반찬 10종.

(이 반찬은 그 어마어마한 종류에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람. 호호호호~)

 

 

 


 

그 많은 반찬들 포장뜯어 이렇게 차려놓으면

있는 정성 없는 정성 다 끌어모아 엄마가 준비한 듯한 느낌 풀풀 나는 맛있는 한 상이 되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꾸울꺽!!

 

 

 

 

 

저와 브런치를 즐겼던 제 자매님들입니다.

밥 먹다가 급 인증샷 남기자며 셀카를... ^^

 

 

 



 

 

그리고 또다시 수다삼매경.

대화가 끊이질 않습니다요. 캬캬캬캬~

 

 

 

 

지인들과 밥상에 대해 또 요리시간에 이야기 나누고,

잇츠온을 만난 느낌은 어땠는지, 잇츠온으로 어떤 변과를 경험할지, 또 어떻게 하면 잇츠온이 더 발전할지 이야기 나눠봤었어요.

(이야기 실컷 다 나누고 톡으로 의견 취합. ㅋㅋㅋㅋㅋㅋ)

 

 
 

제 지인들은 이런 의견을 주네요.

저랑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사람 입은 다 비슷한가봐요.

 

 

 

 

잇츠온 덕분에 남이 해주는 건강한 밥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냈고,

주문 후 요리하는 음식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네요.

잇힝~ 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