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낭만투덜 조회 : 53

잇츠온 브런치 타임~

엄마들의 환영을 받으며 <잇츠온 브런치 타임>을 가졌어요.

찬과 국이 다양해서 한상 차림으로 푸짐했어요. 
매일 뭐 먹지 고민에서 해방되는 기분이랄까~
이렇게 간편하게 한상 뚝딱 차려지니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두 고개를 끄덕 끄덕~ㅎ

국만 간단히 데우고 밥만 올리면 완성! 쉽죠?

 

  
 
 

 

 

 

엄마들에게 밥상이란 무거운 짐 같기도 하지만 또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당연히 차려야 하는게 밥상이 아닌가해요.

 

잇츠온을 만나고 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에 생각의 변화가 많이 왔어요. 간편하게 집밥을 해결할 수 있다니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잇츠온 브런치 타임을 자주 가져야 될꺼 같아요.  

 

 

본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