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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컨텐츠에 대한 이야기

남편과 나

 

판도라TV 홈트레이닝 관련 TV를 시청하였습니다.

 

 

 

원하는부위별로의 운동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처음 사용시에는 따라하기 편했으나

너무 루즈하게 편집되어 반복해서 보니 지루한 느낌

물론 빨리감기를 하면 되는데 매번 리모컨을 쥐고 있어야해서 불편했고

생각보다 많은 레시피나 운동법이 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영화는 꽤 여러편보았는데 우선 광고가 없어서 너무 편하게 보았어요.

중간중간 랙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꾸준히 보고싶은 영화가 업데이트된다면

온가족이 부담없이 보기 간편할듯싶네요.

반면 드라마나 예능은 정말 볼게 없어서 과연 이런 컨텐츠로도 괜찮을까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물론 유해성을 말씀하시기는 하셨지만 아무래도 인기있는 예능이나 드라마의 경우

너무 손쉽게 어둠의 경로나 유튜브등을 통해 다시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구지 딜라이브플러스를 통해 찾아보는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