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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딜라이브플러스와 함께 육아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27개월, 

한 참 자기 의견을 내기좋아할 시기인지라 

좋아하는 것에 대해 뚜렷하게 표한하는 편인데요^^ 

 

그만큼 엄마와 동영상 시청에 대해서도 많이 충돌하는 편이기도 했어요~ 

시청하는 자세나 거리에서도 항상 엄마는 지적하게 되고~ 

 

하지만, 딜라이브플러스 시청자부터 

아이와 안전거리 유지하게끔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아이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단편으로 하나씩 

미리 약속하고 보게 해주니 보다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엄마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끔 되는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월별 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점에서는 좋은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미 통신사 세탑이나 지역케이블 사용을 미리 하고 있는 터라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집이거나 또한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 새로 케이블을 필요로 하는 집이라면 

괜찮은 아이템인거 같아요^^ 

 

컨텐츠 같은 경우에 아무래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업그레이드도 항시 되는편이고 

하나의 컨텐츠를 보다 더 상세하고 자세한 편수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한달 정도의 사용기간에 아이와 함께 또한 남편과 함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용하며 사용도의 편이성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