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창숙 조회 : 50

피자가 볶음밥에 빠진날

주말에 가족들이 다 모이는데, 아빠는 출장을 가고, 두아들과 큰애는 20살 작은애는9살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음식을 시켜 먹으려 하니, 아들 둘이서 마트가서 제품을 구입해서 해먹으면 , 재미 있을거 같아 그래서 망설

임도 없이 아들들을 데리고, 마트에 가서 겉면에 상표 색깔 부터가 식욕을 자극을 해서 오뚜기 파자와 볶음밥을

구입을 해서 팬에 볶음밥을 볶으며, 잘게 게맛살과 파프리카를 다지고, 마늘도 다져넣고, 맛잇게 볶으니, 너무나 향이 그윽, 막내 아들 영민이가 피자도 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겟다 해서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도마위애서 자그맣게 잘라 볶음밥에 고명으로 올려서 먹으니, 아이들이 신나서 매우 맛이 있다고, 훅훅 불어 가며 먹는 모습이 약간

변화해서 퓨전 요리를 해서 먹는거도 좋겠다 싶어 접시에 볶음밥, 위에 자른 피자 그위에 날치알과 파마산 치즈 가루를 쭈려서 전자레인지에 잠시 돌려 먹으니, 향이 더욱 살아나고, 씹는 식감이 어찌나 좋턴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네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음식을 만들면서 더욱 가까워 지고, 가족간에 이렇게 음식을 사서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

이 많이 들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여러가지 제품도 사용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