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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팥칼국수 오뚜기 팥칼국수로 간편하게 집에서 즐겨봐요.

겨울철의 별미하면 팥칼국수죠.
저는 팥을 좋아해서 자주 팥죽전문점에 가는데
집에서 팥칼국수를 해먹는다는건 진짜 힘이 들어요.
12시간 이상 팥을 불려야 하고
팥을 갈아서 끊여야 하고..
아휴..한그릇 먹기위해 너무 손이 많이 가는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오뚜기에서 겨울철 별미 팥칼국수가 출시되었더라구요.

오뚜기팥칼국수

겨울철 별미 팥칼국수를 오뚜기팥칼국수로 즐길수 있다구요?
그것도 생면이 아닌데 칼국수면발 그대로??
이게 실화냐??

스티커 이미지

여름에는 콩국수로 일을 내더기 이번 겨울엔 오뚜기에서 팥칼국수로 일을 내다니!!
와우!!
팥칼국수를 집에서 정말 간편하게 즐길수가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한봉지에 4개가 들어가 있어요.

진한 팥국물과 찰진 칼국수면발의
오뚜기 팥칼국수

한개를 끊일때에는 500ml가 적당하답니다.

자,오뚜기 팥칼국수 준비완료!!

그냥 라면 면발 같지만 오뚜기에서 부드럽고 찰진 칼국수의 식감을 냈다는!!

이 스프가 바로 팥가루 54%가 들어있는 진한 팥국물의 담백한 맛을 재현할수 있는
팥칼국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거죠.

오뚜기 팥칼국수 면발이 익으면 전 물을 따라버렸는데
이건 좀 미스..ㅠㅠ
국물이 좀 있어야되겠더라구요.

오~~진짜 이게 실화죠??
팥칼국수 전문점의 팥국물이 되었는데
맛도 진하고
오~~~정말 오뚜기 완전 칭찬해줘야겠어요.
어떻게 이런 맛을 집에서 먹을수 있게 재현했지???
완전 사랑스럽네요.

스티커 이미지

짜잔
.
.
.
2인분인데 진짜 맛있어 보이죠?
국물이 좀 더 있었다면 최고였는데
이렇게라도 간편하게 쉽게 집에서 팥칼국수를 만들었다니!~!~
정말 신세계네요.

국물이 진해서 맛있는것 같아요.

스티커 이미지

면발도 일반 라면 면발이 아니라 쫄깃함이 있어서
더욱더 찰진 느낌이구요.

국물만 더 있었다면 완전 완벽한 제가 팥을 불려서 끊인 팥칼국수라고 해도
믿을만한 !!
다음번에 물을 조금 더 넣어야겠어요.
정말 간편하게 쉽게 집에서 팥칼국수를 집에서 즐길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오뚜기팥칼국수 완전 좋아요!
맛도 최고!!

스티커 이미지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