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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간편하게 오늘은 오뚜기 팥칼국수 한그릇.

맛있고 간편하게 오늘은 오뚜기 팥칼국수 한그릇.

동지날 ! 어릴때는 온가족이 모여서

새알을 빗고 국수를 만들어서 팥죽 동지죽을 먹었을텐데

이제는 번거롭고 엄마표 동지죽 팥죽을 만들지 못해서 항상 그리웠던 그것.

이제 집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오뚜기 팥칼국수 한그릇 어때요?

겨울철 별미인 진하고 담백한 오뚜기 팥칼국수

분말스프 중 팥가루 54%로 진한 팥국물의 담백한 맛을 재현해 냈답니다.

직접 뽑은 면처럼 부드럽고 찰진 면발

칼국수 특유의 부드럽고 찰진 칼국수 식감을 재현했으며

진하고 담백한 팥국물과 쫄깃하고 찰진 칼국수면의 조화!!!

벌써 마트에도 오뚜기 팥칼국수가 메인자리에 탁 놓여있더라구요

저는 맛을 보았기 때문에 강추!! 추천해 드리고 싶었어요.

기존 칼국수류 제품과 완전히 차별화된 오뚜기만의 유일한 제품.

팥칼국수 전뭄점 맛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팥칼국수 한그릇.

분말 스프는 면이 익은 후 반드시 불을 끄고 스프를 넣어 잘 풀어 드세요!

저는 액상스프가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분말스프였구요 얼마나 신기하게 풀어지는지 깜짝 놀랐어요.

주말에 또는 오늘따라 요리하고 싶지 않은날

오뚜기 팥칼국수를 꺼냈어요.

안에 구성은 면과 팥칼국수 분말스프로 구성되어있어요.

날도 요즘 쌀쌀한데 뜨끈하고 진한 팥국물 그위에 달달 설탕 뿌리면 베리굿!! 군침 돕니다.

오뚜기 팥칼국수 면은

일반라면과 다르게 팥죽에 들어있는 국수처럼 도톰해요

팥칼국수 전문점에서 사먹는 그런 느낌을 내기위해서 면도 칼국수면으로 도톰하고 쫄깃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서 저는 칼국수면을 한번 쪼개서 팥칼국수를 만들어보았어요.

 

오뚜기 팥칼국수 만드는 법 너무 간단해요

먼저 물 500ml에 기호에 따라서 물의 양을 조절할수 있는데요

500ml로 하면 더 진한 팥국물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끓는물에 면을 먼저 넣어주세요.

오뚜기 팥칼국수에 가장 중요한

팥칼국수 분말스프는 면이 다 익으면 넣어줄꺼랍니다.

약 4분정도 면을 삶은 후 불을 꺼 주세요.

오뚜기 팥칼국수 분말스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고운 입자? 저는 깨소금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부드러운데 이 분말스프가 팥국물이 된다고?

분말스프를 넣으니

물에 닿는 부분은 정말 우리가 알고 우리가 먹는

팥국물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오뚜기 팥칼국수 분말스프를 넣고 고르게 잘 섞어주면

진하고 담백한 팥칼국수 완성.

저는 면을 조금 더 오래삶아서

팥국물은 조금더 줄어들었지만 더욱 진하고

팥칼국수에 팥국물이 가득 배어 있었어요.

칼국수 면은 끊어지지 않고 찰져서 자꾸 후르릅 소리내면서 먹게되더라구요.

그위에 설탕 조금 넣어서 쓱싹 쓱싹 비벼비벼.

설탕을 넣지않아도 오뚜기 팥칼국수는 달콤한 맛이 있더라구요 먼저 드셔보신 후 설탕을 첨가하면 좋겠어요.

면류를 좋아하지만

팥이 들어간 음식은 처음 먹어보니 아이가 잘먹을까? 좀 고민되었는데

한입먹고는 맛있다면서 아이가 본격적으로 후르릅후르릅

얼굴에 팥국물 묻혀가면서 먹더라구요.

어린 둘째도 오뚜기 팥칼국수 도전.

둘째는 손으로 면을 집어서 후르륵후르륵.

처음 먹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면도 칼국수 면이라서 더욱 쫄깃한 느낌이 들었구요

간편하게 만들면서 맛있게 진하고 뜨끈한 팥칼국수 한그릇.

오뚜기 팥칼국수 오늘 저녁으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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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