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명절파티에 선정되어서 좋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다니 감개무량하였지요.

시댁에 먼저가다보니 식구들하고 시간이 맞지 않아

먼저 시부모님과 함께 한끼든든하게 맛을 보았습니다.

남편이 정성껏 끊여 주었어요.데

데코레이션한다고 파도 송송 썰어 넣었네요

한끼든든 한 것 같아요.

남편은 이 것 드시고 벌초도하고 산에 송이버섯 따러 갔는데

배가 고프다 하지도 않네요.

처음 나온 것이라 맛 평가 부탁했어요.

맛있다고 하네요. 조금은 밋밋하지만 청정미역에 사골까지 넣어서

몸에 좋다하니 맛나게 먹는다 하였습니다.

식구들이 많다보니 정신이 없어

육놀이는 우리 식구만 하는 걸로 ...

 

새로나온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덕분에 가족들과 행복했었고  언니는

일양할 양식에 보탬이 되었다고 좋아했습니다.

이런 기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