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웃음만 가득 조회 : 81

가족들과 명절엔 쇠고기미역국 라면으로 명절을 즐겁게 보냅지요~~~

 

 

 

 

매년 명절을 보내지만 며느리에게는 명절이라는게 그렇게 반갑지가 않는 것 같아요.

며느리에게만 왜 명절증후군이 생기는 말이 생길 정도로 명절에는 제사음식 때문에 많이 힘들답니다.

 

 

우리 시댁 식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을 간단하게 한다고 해도

전을 만드는데 보통 2-3시간을 걸린답니다.

 

 

전을 하고 나면 나물, 고기며 또 있더라구요.

제사음식을 만들고 나니 허리가 왜 그렇게 아픈지 전을 만들고 나서 밥을 해야 하니 넘 힘들었는데

울 아들은 엄마가 제사음식이 만들었으니 자기가 오늘은 맛있는 거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뚜기에서 새로 나온 신상라면 쇠고기미역국 라면을

아들이 직접 끓여 주니 밥을 해야 하는 엄마의 수고들 덜어 주네요.

그냥 라면보다도 소고기와 미역이 들어가서 몸보신도 되면서

맛나는 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미역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서

여성에들에 몸보신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기 때문에 그냥 라면보다 미역이 많이 들어가면서

소고기가 들어간 쇠고기미역 라면이 여성들에게 딱이죠.

 

 

오뚜기에서 새로 나온 쇠고기미역국 라면안에 있는 미역은

남해안산 청정미역으로 만든 미역이며

면에는 10% 쌀가루가 첨가되어 있답니다.

 

 

제사음식 만든다고 배가 엄청 고팠는데

남해안산 미역과 소고기가 들어간 오뚜기 쇠고기 미역 라면을 먹어 봤는데

쌀이 들어간 면이면서 면이 가늘어서 먹기에도 편하고 미역이 들어가서 국물이 미역국맛처럼 

미역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므녀서 국물이 진해서 그런지 제가 끓인 미역국보다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쇠고기 미역 라면에 그냥 끓여 먹어도 맛있지만 청양고추를 쏭쏭 썰어서 넣으면 

얼큰한 미역국맛을 볼 수 있어서 얼큰한 쇠고기 미역 라면을 맛볼 수 있답니다.

 

 

 

저를 위해서 끓인 라면인데 저보다 가족들이 더 맛있게 먹는 거 있죠.

쇠고기 미역 라면은 담백한 미역국맛과 더불어서 라면이 들어가서 

라면과 미역국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죠.

 

 

울 아들이 끓인 라면이라서 그런지 저도 잘 먹었지만 울 아들이 넘 맛나게 먹는 거 있죠.

 

 

 

쇠고기 미역 라면을 맛나게 먹고 나서 가족들에게

이번에 오뚜기에서 신상라면을 소개하니 가족들이 하나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윷놀이를 해서 오뚜기 미역 라면을 선물로 주기로 했답니다.

 

 

 

각자 가족들끼리 팀을 만들어서 윷놀이 시작~~~

 

 

이긴 가족이 라면 한봉지를 선물로 주기로 했답니다.

이번 명절에는 그냥 제사음식을 만들는 것보다 맛나는 라면도 먹고 윷놀이도 할 수 있어서 

가족들과 좋은 명절을 보낸 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 만든 제사음식이 아버님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에 올려놓고 제사를 지냈답니다.

제사를 지낸 다음에 가족들과 맛나게 음식을 먹었답니다.

 

 

힘들게 만든 제사음식~~~ 만들때에는 많이 힘들긴 해도 

 

가족들과 쇠고기 미역 라면도 먹고 윷놀이도 해서 기억에 남는 명절이 되었네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