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설 풍미유 중에서 버터오일을
이용했어요. 이것은 액상형태로 나온 버터 오일로
일반 버터와 비교를 하여서 포화지방은 줄어들었지만
버터 본연의 고소한 맛과 크리미한 향은 살렸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을 하였을 때 보다 깔끔하고 풍미를 잘 살려 주는 제품이에요.
카놀라유 89.86%이고 나머지는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과 버터향으로
구성이 된 버터오일입니다. 액상 형태라서 편리하게
나누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온에서 간편히 보관 가능하며
기존에 버터를 사용하는 모든 요리에 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요리에 버터의 향을 더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지인들을 초대해서 버터오일을 이용한
간편레시피 하나 만들어 먹기 좋은 프렌치토스트를
소개합니다.
버터와 다르게 잘 타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요리가 더 쉬워져요.
은은하고 고소한 버터의 향이 풍성한
오일입니다. 맑고 투명한 색이에요.
향은 고소~ 감칠맛 나는 크리미한 편이에요.
프렌치 토스트는 식빵을 잘라서 우유와 설탕, 계란을
섞은 물에 고루 적셔 주세요. 오래 적셔주면 더 좋고요.
저는 15분 정도 담가 두었습니다.
그리고 버터오일 두른 팬에 지글지글 구워주기만 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너무 센불에서 조리하면 타버리니 약불에서 은은하게
속까지 익혀 주세요.
버터오일이라서 보다 깔끔하게
요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네요.
지인들도 괜찮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가벼운 브런치를 준비해서 버터오일 이야기와 함께
맛있게 프렌치 토스트를 즐겼습니다.
버터오일이 액상이라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향이 좋아서 각종 요리에 풍미를 더할 수 있어서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이런 토스트 외에도 전복이나 소고기 등을
구워서 먹을 때도 사용을 하면
참 좋을 것 같았고요.
그리고 나눔의 시간~!
요리를 할 때 고소한 버터향을 더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CJ제일제당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