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쌩쌩튼실 조회 : 29

오뚜기미역초비빔면 우리가족 여름라면으로 널 택했다.

 

아이부터 온가족이 너무나도 좋아라 하는 라면

여름에는 국물때문에 뜨거워서 많이 안 먹는데

매콤하고 풍부한 미역을 즐길수 있는 오뚜기 미역초비빔면 출시되어

먹어봤습니다..

 

 

 

 

오뚜기 미역초비빔면 라면은

역시 골뱅이하고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지요.

 

 

태양초 고추장으로 개발한 오뚜기만의 비법소스와

남해안산 청정미역, 쌀가루 가 10% 첨가된 쫄깃한 면발까지

더워지기 시작하면 입맛도 없어지는데

이럴때 먹어줌 딱 좋은 오뚜기미역초비빔면 라면이랍니다.

 

 

뒷면에 유통기한 확인하시고요

한봉에 4개가 들어 있어요

조리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물에 건더기 스프를 넗고 끓으면 면을 넣고 3분더 끓이고

면을 찬물에 헹군다음

액체스프를 넣으면

아주 간편한 오뚜기미역초비빔면이 완성된답니다.

 

 

 

오뚜기 미역초비빔면에 든 미역이 청정미역이고 거기에

미역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물이 끓으니

바로 쫘~~~악 퍼지네요.

 

거기에 면을 넣고 끓여주면 되어요.

 

미역이 정말 푸르스름 한게 싱싱해 보이기까지 한답니다.

 

면에 쌀가루가 함유되어서 그런지 더 쫄깃한것 처럼 느껴지네요.

찬물에 헹굴때도 너무 잘 헹궈졌어요.

 

 

그냥 오뚜기 미역초비빔면만 먹어도 맛나지만

전 야채들도 넣었어요.

특히 골뱅이까지요.

부추에 양파까지 더 넣으니 너무 푸짐한 미역초비빔면이 되는것 같아요.

 

 

오뚜기 미역초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넣으면 된답니다.

색도 이쁘고 매콤한 향이 너무 좋았어요.

 

 

그 위에 통깨까지 뿌려주니 고소함까지

더해지네요.

 

 

 

 

이제 슥슥 버무려서

아이꺼랑 신랑꺼 제꺼 이렇게 준비했어요.

매콤하니 맛나고 시원한 수박까지 올리고

또 수제로 한 양념등갈비에 배까지 같이 먹기로 했어요.

 

매콤한거 먹음 달달한거 땡기고

거기에 고기면 더 좋잖아요.

 

 

골뱅이랑 같이 오뚜기 미역초비빔면 같이

돌돌 말아서 먹으니 너무 매콤하고 쫄깃하고 맛나네요.

 

거기에 등갈비까지 먹으니 더 맛났어요.

 

 

 

매콤한거 좋아하는 아들도

골뱅이랑 같이

오뚜기 미역초비빔면 먹으니 너무 맛나다고 하네요.

 

 

 

면 좋아하는 신랑도 매콤하니

너무 맛나다고 하네요.

특히 골뱅이하고도 조합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한젓가락 먹고

등갈비 한대 먹고.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다고 하면서

약간 끝맛이 매콤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