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담여인 조회 : 124

오뚜기 짜장면, 고소 달콤 불맛이 살아있는 정통 짜장~

 

오늘 저녁으로 건이에게 짜장면 한그릇 맛있게 비벼줬어요~

오랜만에 짜장면을 주니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ㅎ

짜장라면이지만 중국집 짜장면처럼 이것저것 큼직한 채소랑 고기까지 넣어주니

더욱 푸짐하면서 짜장라면이 아닌 짜장면으로 즐겼다죠~

특히 달콤고소하면서 직화 불맛이 제대로 나는 짜장소스 덕분에

더욱 정통짜장에 가까운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쫄깃한 면발과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정통 짜장소스가 어우러진 맛있는 짜장면~!

바로 오뚜기 짜장면이에요~

 

번들팩 한봉지에는 짜장면 4개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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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사각의 면과

분말로된 짜장스프와 그밖에 건더기스프, 유성스프가 한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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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은 맛이 좀 단조로워~

짜장라면은 맛이 똑같아~

그런 편견섞인 말 오뚜기 짜장면한테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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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 불맛이 그대로 살아있는듯

오뚜기만의 비법이 담긴 정통 짜장소스가 있어 제대로된 짜장면을 즐길 수 있거든요.

 

오늘은 그러한 짜장면에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어서

집에 있는 채소들과 고기도 준비해봤어요~

 

오이는 채썰고 양배추와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고기는 밑간된거 준비했던거라 그대로 잘게 썰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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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살짝 두른 팬에 다진 생강 조금 넣어서 향을 내주고

양파, 양배추 넣어서 달달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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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살짝 투명한 빛을 띄기 시작하면

돼지고기넣고 충분히 익을때까지 볶아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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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스프 넣고 4분여정도 끓여줍니다.

봉지 레시피대로라면 5분은 끓여줘야되는데..

볶은 채소들과 한번 더 면을 볶아줄거기때문에 4분여정도만 삶아줬어요.

 

삶은 면과 짜장소스 넣어서 전체적으로 짜장소스가 베도록 섞듯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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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유성스프 살짝 넣어서 윤기 좔좔 흐르게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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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채소들과 고기까지 더해져서

중국집 짜장면 먹는듯한 느낌 물씬났던 오뚜기 짜장면이에요~

취향에 따라 계란 후라이 하나 더 올려주고 고춧가루 솔솔 뿌려줬더니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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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용지 있어서 재밌게 그림도 그려 나무 젓가락에 붙여봤어요~

아이가 이게 뭐냐고 처음엔 놀라면서

나중엔 재밌다고 깔깔대더라구요~^^

 

손쉽게 붙였다뗐다 할 수 있어

짜장면 봉지에도 붙여보고

짜장면 그릇에도 붙여보고~ㅎ

 

그렇게 스티커보면서 한참을 깔깔대고선 각자 한그릇씩 맛있게 즐겼어요~

건이의 짜장면 비비는 손길이 아주 즐거워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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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면서도 윤기 좔좔 흐르는 엄마표 짜장면입니다~

푸짐한 건더기가 더해져서 더욱 좋고

#고소 #달콤 #불맛 이 맛난 최상의 맛으로 오뚜기 짜장면 즐겼어요~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아내서인지 더욱 고급스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었지요~

살짝 굵직하면서도 쫄깃한 면발은 짜장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주구요~

거기에 큼직한 채소들과 고기는 살짝 거들뿐~^^

한그릇 양이 꽤 많았는데 아들램 맛있게 순삭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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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늘 먹을때마다 왠지모를 추억이 하나쯤 떠오르곤해요~

나만의 추억말고.. 아들램의 추억속에는

오뚜기 짜장면의 진한 직화불맛으로 즐기던 짜장면의 추억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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