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아침 가고메 농축야채주스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텃밭에 가는 날은 오전 10~11시만되도 더워서 늘 이른 아침에 가다보니

아침식사도 거르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때 가고메 주스 한 개 들고 나가서 여기저기 풀메고 텃밭관리하다가

갈증나고 배고픔을 느낄때 딱 마시면 진짜 어찌나 꿀맛인지 모른답니다~ㅎ

그렇게 매일 가고메 주스와 함께한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요..

몸이 가벼워지고 따로 피부관리 하지도 않는데 피부에 윤기가 돌아요~

 

 

 

가고메 농축야채주스 1개월 프로젝트~ 세트가 도착했어요~

30일분의 가고메 농축야채주스와

매일매일의 베지업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캘린더입니다.

 

요 한달간은 가고메 주스를 하루 하나씩 꾸준히 마시면서

적당히 운동도 하고 캘린더에 매일 먹는 음식들의 기록도 남기고..

<내 몸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기위한 개선 프로젝트>로 삼고 싶어

꾸준히 열심히 참여해보기로 의욕 뿜뿜~~!

 

가고메 농축야채주스는 전에도 살짝 설명한적 있었는데요..

사진속 패키지 옆면에 보이는 30여가지의 다양한 야채로 만들어져서

토마토와 녹색 야채를 균형있게 혼합해 식이섬유와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hinae/221538064922

 

살짝 걸쭉한 느낌의 주스로

요거 한 팩 마시고나면 은근 포만감 좋아요.

아침에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구요~

설탕이나 단맛나는 그 어떠한 성분도 들어가지 않았지만

은은하게 단맛이 느껴져서 왠지 마시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요즘 제가 무한 애정을 쏟고있는 텃밭.

비록 한 줄 밖에 안되는 작은 텃밭이지만

상추며 고추, 가지, 깻잎, 바질과 토마토 등 다양하게 심어놔서

올 여름 마트 대신 이곳으로 장을 보러 오기도 합니다..ㅎ

그만큼 신경 많이 쓰고 관리해주니 무럭무럭 자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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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매일가던 텃밭을 날씨 더워지고 나서는

적어도 2~3일에 한번씩 꼭 텃밭에 들러 물을 주러갑니다.

텃밭에 갈땐 늘 가고메 농축야채주스 한 팩씩 챙겨가요~

 

오전 10~11시쯤만되도 더워서 땡볕에서 일하기 힘들어

늘 이른 아침에 아침도 못먹고 나서는데

한참 일하다가 목마를때 배고플때 가고메 주스 한 팩이면

갈증도 해소되고 속도 든든해져서 좋거든요~

 

텃밭에 가지않는 날에는 아침식사대용으로

견과류 한봉지와 가고메 주스 한 팩.

혹은 마늘빵 등의 빵조각과 가고메 주스 한 팩을 마셔요.

텃밭에 갈때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요렇게 조금씩 먹고 마시는데도 배고프다는 느낌보단

몸이 가벼워졌단 느낌이 들어 더욱 좋더라구요.

 

 

매주 토요일엔 일을 하기때문에 평소보다 더 빨리 집을 나서는데요..

이때도 역시 가방안에 가고메 주스 한 팩 챙겨서 나오는건 필수~

일마치고 정오쯤 집으로 돌아갈때쯤되면

지하철 역사내에서 잠시 쉬며 가고메 주스 한 팩으로 에너지 보충합니다.

요렇게 잠깐잠깐 딱 필요할때 마셔주는 농축야채주스는 그야말로 큰 에너지원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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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도 늘 채소와 함께합니다.

저녁엔 고기 반찬을 늘 준비하지만

텃밭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언제나 초록초록한 식탁이에요.

 

 

1주차, 2주차에 해당하는 베지업 스토리 적는 것도 게을리하지않고 꼬박꼬박 적어봅니다.

냉장고 한 켠에 붙여놓고 매일 확인하다보니 더욱 의욕적으로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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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아침 식사는 아침 대용으로 가고메 주스만 마실때도 있고

또 때론 견과류나 과일, 빵 한조각을 가고메 주스와 곁들일때도 있어요.

운동으로 만보기 이용해서 1만보 이상 걷기 실천중이며

점심겸 저녁으로 언제나 상추쌈밥 즐겨먹고 있답니다.

현재 2주간 꾸준히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데

확실히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면서 배변활동도 잘되고

텃밭 다니느라 따로 피부관리 안하는데도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것 같아요~ㅎ

한 달 프로젝트 였으니 앞으로 남은 2주간도 꾸준히 열심히 실천하면서

좀 더 바뀌어진 건강해진 나의 삶을 체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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