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은진하다 조회 : 98

가고메_Veggie Up Story, 나를 위한 건강한 시작!

건강을 위한, 혹은 식단관리를 위한 가장 쉬운 실천은 하루에 주스 한잔을 마시는 거에요.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들은 솔직히 야채와 아침 챙겨먹기 힘들잖아요.

저 역시 아침은 항상 간단히 또는 거르기 일쑤였는데
아침시간을 여유있게 만들어주고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워 줄 가고메 농축야채주스를 주문해 2주째 먹고 있어요.

 

 

가고메는 120년 전통의 토마토 및 야채전문 브랜드로 좋은 원료는 좋은 밭에서 생산된다는 생산철학으로
보존료나 영양강화제 등을 넣지 않고 채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충실히 담고자 해요.

 

 

토마토와 당근, 케일, 방울양배추, 피망 등 30여가지 다양한 채소를 농축해 한팩씩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 편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가고메 야채생활캘린더>를 냉장고에 붙이고 나만의 Veggie UP!

건강하고 좋은 가고메 농축야채주스를 통해 하루 한잔으로 건강한 하루의 첫걸음을 떼어보아요.

 

 

간단한 샐러드와 가고메 농축야채주스 한컵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식사를 차리는 번거로움 없이정말 편해요.
특히, 아침에 야채음료를 마셨을 때 체내에 라이코펜 흡수량이 가장 높다는데요^^
토마토와 녹색야채를 균형있게 혼합해 식이섬유와 라이코펜이 풍부한 농축야채주스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요~~

 

 

부족한 야채는 가고메 야채주스로 드링쿠!

하루에 매 끼니 2가지 이상의 야채를 챙기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하루에 한번도 안 먹는 날이 많았거든요ㅜ
바쁜 아침엔 대용식으로도 좋아서 1팩에 200ml용량으로 한팩을 다 마시면 은근히 포만감도 느껴져요.
양에 비해 칼로리는 70kcal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걸쭉한 농도를 띠면서 마셨을 때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인위적으로 단맛을 낸 것이 아니라 과일과 야채에서 은은한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야채 싫어하는 분들도 충분히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간식과도 잘 어울리는 가고메 농축야채주스~~
한 팩을 가볍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1일 야채 권장량 350g을 충족할 수 있어요!

거기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매일 한팩씩 챙겨먹는 습관만 들여도 장이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갈증이 날 때는 얼음이 가득 담긴 잔에 따라 시원하게 마시면 여름에 즐기기 더 좋아요.

 

 

아기와 함께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챙기곤 해요.
팩 뒷면에 스트롱이 함께 부착되어 외출시 들고 다니기에 용이해 정말 편리하답니다!

 

 

가고메 농축야채주스를 10일정도 아침으로 챙겨 먹으니 우선은 아침을 거르지 않고 먹게 되더라구요.
캘린터에 체크하면서 먹으니 쓸데없이 먹었던 군것질 양도 줄어 들고
큰 변화는 아니지만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본 내용은 우먼테이블로부터 무료제품을 받아 작성한 체험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