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뚜기에서 나온  집밥식 볶음짜장을 시식해보겠습니다. ^^

한봉지에 2인분이 들어있네요 그리고 꼭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

간편조리 스타일로 되어있네요 ^^ 소스는 고소한 볶음춘장소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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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안에는 중화면, 고명, 볶음춘장 소스, 그리고 향미유가 들어가 있습니다.

조리법은 뒤에 나와 있으니 따라 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저는 감자, 당근, 양파를 준비해서 하나씩 볶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드는거니 ^^

몸에 좋은 감자를 적당히 썰어서 먼저 넣고 살짝 익을 정도로 조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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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당근도 감자 크기만큼 썰어서 넣고 살짝 조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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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양파 많이 넣고 전체적으로 조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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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않을 정도로 조리한 다음에 옆에선 면을 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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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고명을 넣고 약 5분정도 삶으면서 면이 탱탱하라고 들어주면서 찬공기랑 마찰을 시켜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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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에 걸려서 찬물에 식혀주었습니다. 그냥 면만 먹어봤는데 쫄깃하고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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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팬에 있는 감자와 당근 그리고 양파에 넣어서 소스랑 비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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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약한불로 소스랑 잘 섞이도록 비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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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향미유를 넣어서 비벼줍니다. 향기 좋네요. 중국집에서만 나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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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예쁜 그릇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단짝친구 단무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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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맛있게 쟁반짜장 스타일로 볶음짜장 완성~~~

​이상으로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면을 시식해보았습니다.

면도 좋고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일반 라면식보다는 몸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족끼리 만들어먹는 재미가 있고요 ^^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