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제사를 지내지않는 동네 지인들을 초대해서 같이 모임했어요!

마늘생강기름을 이용해서 잡채도 만들고, 버섯전과 호박전도 부치고 너비아니,떡갈비 구워서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보았어요!

그동안 요리할때 파기름을 직접 내서 했었는데, 백설 마늘생강기름과 파기름을 만난뒤로는

힘들게 맛기름을 낼 필요없이 간편하게 쓸수있어서 조리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풍미도 훨씬 더 좋더라구요! 

명절음식을 미리 만들었더니 명절 분위기도 나고 다같이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전같은 부침요리에는 막걸리가 더 어울리는데 집에 맥주밖에 없어서

맥주랑 같이 곁들여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며 짠~ 하고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씩 마셔주었어요!

 

마늘생강기름으로 볶은 잡채도 풍미가 완전 대박!

동네 동생도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었답니다~ :)

너비아니랑 떡갈비도 일반기름으로 구웠을때는 잡내가 살짝 나던데,

마늘생강기름이 잡내를 잡아줘서 냄새도 안나고 더 맛있었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호박전과 버섯전도 인기 좋았어요! 

요리할때 확실히 기름 하나만 바꿔도 풍미가 달라지더라구요~

백설 마늘생강기름 덕분에 즐거운 저녁모임도 하고 마늘생강기름 나눔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연구원이 되어서 지인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