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름으로 간단한 계란레시피 태국식 오물렛(카이찌여우) 만들어 먹었어요
파기름의 풍미가 좋아서 모든 볶음 요리에 사용이 가능한데요
태국식 오물렛에 이용해도 좋더라구요~
태국식 오물렛은 계란을 기름에 튀기듯이 익혀 먹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파기름을 이용했는데 직원들이 맛나게 먹더라구요^^
태국식 오울렛 카이찌여우에는 기호에따라
원하는 채소 등을 올려서 먹는데요
술람미는 사무실에서 재료를 사지 못해서 그냥 파슬리가루 뿌려서 먹었는데요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간단하거든요^^
계란의 크기에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계란 3개를 1인분 기준으로 하더라구요
술람미가 집에서 가져간 계란의 크기가 조금 작아서 4개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파기름과 집간장, 설탕, 까나리액젓이 카이찌여우의 재료예요
볼에 계란 4개를 깨서 담아주었구요
설탕은 1티스푼을 넣어주어요~
그리고 집간장은 반 스푼을 넣어주는데요
술람미네 집간장은 일반적인 집간장보다 덜 짜거든요
그래도 반 스푼을 넣어주어요
그리고 까나리액젓인데요
까나리액젓은 1스푼을 넣어주었어요
분량의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주면
재료준비가 완료 된답니다~
준비하는 과정도 어려운 것이 전혀 없구요
일반적인 재료들도 모두가 집에 있는 것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태국식 오물렛 카이찌여우를 만들기에는
움푹 패인 팬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술람미는 궁중팬을 이용했구요~
궁중팬에 백설 파기름을 넉넉하게 눌러서 짜주었어요~
파기름을 넉넉하게 부어주었다면
미리 풀어서 만들어 둔 계란물을 부어주어요~
약불에서 하는 것이 아니구요
센불에서 하다보면 보글보글 구멍이 생겨나기때문에
바닥면의 계란은 구멍을 내가면서 해주면 된답니다~
점심시간이 임박해서 만들다보니 회장님 눈치도 보이고
백설 파기름 향이 사무실 전체에 퍼져서 군무중이라 미안한 감이 있는지라
서두르느라 사진이 없는 것이 있네요
그래도 동영상은 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센불에서 계란을 그대로 두었다면 풍선처럼 일어날텐데
뒤지개를 이용해서 바닥면에 구멍을 내주면서
파기름에 계란을 튀기듯이 익혀주면 된답니다~
바닥면을 뒤지개로 계속 구멍을 내면서 익혀주다가
한 번 뒤집어 주었어요~
계란물이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시 한 번 뒤집어서 익혀주면
태국식 오물렛 카이찌여우가 완성 된답니다
완성된 카이찌여우 태국식 오물렛을 접시에 담아주었는데요
이대로 상에 내기가 조금 부끄럽다고 할까요~ㅋㅋ
태국에서는 이 위에 손님이 원하는 채소들을 올려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실에 채소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주었어요
파슬리가루를 뿌려준 상태에서
피자처럼 먹기 좋게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주었어요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같이 먹으려구요~
점심시간에 태국식 오물렛 카이찌여우를 만들어서 직원들과 같이 먹었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직원은 파기름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엄마가 해주던 요리에 파로 기름을 내던 모습을 봐왔는지
편해서 좋고 술람미가 오물렛을 만드는 동안 냄새가 사무실에 전해졌는지
파기름의 향이 구수하고 풍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새댁이 될터이니 남편에게 요리를 해줄 때 사용해야겠다면서요~
또다른 여직원도 파기름이 생소했나봐요~
평소 요리를 잘 하지 않는지라 요리재료를 잘 모르고 오로지 식용유만 사용하는데
파기름이 있으면 요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힘이 조금 부족한 1인인지라
술람미가 파기름을 눌러서 짜주는 모습을 보더니
손에 악력이 작은 사람은 사용하기 힘들것 같은데요~ 하더라구요~ㅎㅎ
CJ제일제당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술람미가 백성 풍미유 파기름을 직접 사용해보니
잇님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직원들에게 같이 음식을 나눠 먹으니 직원들도 파기름 구매 의향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연구원 모집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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