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백설파기름 레시피 연구원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파기름을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기대이상으로 파기름이 맛있었고, 요리에 활용하기에 좋아서 

다양한 레시피에 사용했고,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들어 본 것은 계란볶음밥

파기름을 직접 만들어서 볶아 먹는 것이 포인트인 계란볶음밥인데

백설파기름을 사용해서 요리해도 충분히 파기름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과 찰떡궁합인 불고기도 파기름으로 볶아 보았습니다.

역시나 파의 감칠맛이 불고기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것 같아요.

고소한 맛이 더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살짝 절인 호박에 파기름과 새우젓, 양파, 파, 마늘, 고추를 넣어 볶아 낸 호박볶음

호박볶음은 참기름이란 공식을 깨고 파기름으로 볶아 보았는데요.

깔끔한 호박볶음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기름을 전혀 넣지 않아도 고소함이 살아 있는 호박볶음이 되었습니다.

 

 

파기름으로 맛을낸 밥상을 대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 먹고, 파기름을 하나씩 드렸습니다.

모두 파기름에 대한 호평이 있었고요.

여쭤보면 매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