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사람을 좋아하는 저

집에 손님들을 초대해서 집밥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큰 행복이고 기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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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것 만큼

의미있고 기분좋은 일도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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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설에서 나온 파기름 을 이용해서

#계란요리 와 #볶음요리 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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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백설파기름레시피연구원 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가정에서 만드는 방식 그대로

맛있고 신선한 엄선된 파를 제대로 볶아

풍미 넘치는 파기름을 만든거라

직접 먹어보니 맛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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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같이 출산하고 급 결성된

#꽃보다엄마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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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누나와 똑똑군, 그리고 이번엔

신생아 꼬물이 하늘이도 처음 저희집에 오게되서

따뜻한 집밥을 한 끼 해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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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고 몸조리도 못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는

우리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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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밥챙겨먹을 시간 조차 충분하지 않아서

늘 서너시에 첫끼를 겨우 먹게되곤해서

제대로 된 집밥 너무 그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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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데리고 외식은 아무래도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집에서 먹게 되었는데 아이들도 편하고

집에서 먹고싶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점이

집밥의 장점인 것 같아요

파,마늘,양파,고추 같은

향이나는 채소들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

평소에 항상 파기름을 내서 요리를 하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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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티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백종원레시피 같은 경우에도

파기름을 만들어서 사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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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에 파가 똑! 떨어졌을때

급하게 한 끼 차려먹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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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빠르게 한 끼 해먹으려면

1가구 1파기름 정도는 필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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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게 파 썰어서 기름내지 않고

편하게편하게~ 요리해요

오늘은 백설 파기름만 믿고

맛있게 한 끼 따듯한 집밥 대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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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봐두긴 했지만

아이들 보면서 요리해야하는거라

쉽게쉽게 간단레시피 로 할 수 있는것들로

메뉴를 구성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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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도 안먹고 모인 상태라

스피드함이 생명이겠죠?

병 디자인부터 넘 귀욤귀욤한

#백설파기름

마치 대파를 닮은듯한 컬러감이

왠지 더 맛있어보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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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볶음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풍미유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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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은적이 있고

아직 저희집 오일류 모아놓은곳에는

늘 빠지지 않고 구비되어 있는 요리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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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자체만 보더라도

맑고 향이 좋은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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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라서 느끼하고 텁텁한 느낌보다는

요리를 해놓으면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지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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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만큼 짜내쓰기좋은 토출구

병을 살짝 눌러 짜서 양을 조절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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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 요리는 허브소금이나 굴소스 등으로

간을 맞출거라서

백설 제품 #허브맛솔트 도 같이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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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을 즐기기에

소스 또한 매콤한 맛으로 준비했지요!

계란을 풀어서 소보루처럼 만들어

고소함과 촉촉함이 공존하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간편한끼

게살볶음밥 이거 정말 자주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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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볶음밥으로도 자주 해먹지만

크래미류의 맛살을 구비해놓았다가

쭉쭉 찢어 양파와 갈색이 나게 볶고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 한 다음

밥을 볶볶하면 정말 쉽고도 맛있는 한 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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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다진양파와 찢은 맛살에 파기름을 살짝 넣어

갈색이 나려고 할 때 까지 볶은 다음

한 쪽면으로 밀어놓고 풀어놓은 계란을

스크램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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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넣어 볶으며 파기름을 촉촉하게

코팅이 되도록 넣어주고

허브맛솔트 로 간을 맞추면

돈주고 사먹던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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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는 볶음밥의 완성은

마지막에 뿌려주는 다진 청양고추죠 ㅎㅎ

얇은 대패삼겹살을 이용하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요리가 가능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인기요리예요

술안주로도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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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새우,버섯,해산물 등으로 달리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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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특유의 잡내 안나게 맛있게 만드는 비결은

바로

파.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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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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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을 두르고 삼겹살을 볶다가

어느정도 다 익어갈 때쯤

썰어놓은 파프리카,양파,양배추,마늘 넣고

아삭하게 익힌다음 약간의 물과 함께 풀어놓은 볶음국수면을 넣고

매운굴소스+허브맛솔트 로 간을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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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제가 자주해먹는

간편하고 쉬운것들로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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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에 대한 느낌도 공유하고

요리에 대한 소감도 나눠보고

요리할 때의 꿀팁이나 킥을 서로 알려주면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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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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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헹궈놓은 구멍뚫린 떡볶이떡

후라이팬에 파기름 두르고 약불에서 고추가루

넣어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준 다음

떡을 넣어 적당히 굴려주다가

따뜻한 물에 씻어 닦고 잘라놓은 베이컨과

다진마늘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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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맞추기 위해 매운 굴소스약간 +간장1+설탕 1넣어주고

볶으면서 떡에 코팅하듯 익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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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넣었더니 고소하고

식감도 풍미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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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식의 시간!

간은 맞을까, 입맛에 잘 맞을까

왠지 두근두근 떨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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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모두들 맛있게 먹어주고

모든 그릇은 텅텅 ~ 바닥이 났네요

그래서 너무 뿌듯~ 행복~

이게 다 파기름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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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평범한 재료들을

화려하게 변신시켜준 파.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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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지만

파기름 하나 쓰는것 만으로도

우리집이 맛집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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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하나도

품격잇는 요리로 변신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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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입안을 감싸는 기름맛 ㅋㅋ

파향이 맵고 알싸한 느낌이 아니라

구운파의 구수하고 달달함이 느껴져서

더 맛있게 느껴져요!

엄마들이 요리하고 사진찍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파기름에 심취한 시간

우리 막내 꼬물이는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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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아가들은 까까먹으며 엄마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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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 맛있는 냄새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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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 한 병

계란 한 알에도 근사한 요리가 되는 비결!

기름을 넣었지만 느끼하다는 생각은 저언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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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고유의 향과 맛이 부드럽고 그윽해서

앞으론 볶거나 굽거나 튀기는 요리엔

무조건 파기름을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각자 먹고난 소감을 작성해봤는데

역시 파기름, 너무 편리하다고 극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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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쉽게 요리해도

감칠맛과 풍미가 더해져서

이젠 시켜먹지 않고 간단히 만들어먹어도

충분하겠다고함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서

더 행복했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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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는 집에가면 버터 대신 넣어 스테이크를

한 친구는 김치전과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볼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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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도 편하고 쉽게 한 끼 만들 수 있는

간단레시피 잇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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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고소한 계란요리에 특히 잘 어울려서

계란레시피 도전욕구가 뿜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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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번엔 계란빵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출출할 때 해먹으려고 사다논

핫케이크와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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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파기름 다 먹겠네 싶어서

마트갔다가 또 쟁여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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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랑 블로그에도 후기 남겨봤어요 :)

http://jossunstyle.blog.me/221684416015

https://www.instagram.com/p/B33fQ3llJO5/?igshid=tfggovu7d1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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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CJ제일제당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