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우니왈왈왈왈이에요.

평소에 요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어서, 백종원 대표님의 레시피를

검색해서 요리를 줄곧 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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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신랑은 맛있다고 칭찬해주니까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때 마다 맛있는 음식의 비결은 바로

파기름이다! 라는걸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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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를 마트에서 장봐오면

저는 바로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그때마다 파기름을 내기 위해 썰어내고

기름에 달달 볶아내고... 참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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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단하게 요리할 때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백설파기름이 있기에

간단한 요리도 맛있게 할 수 있어요.

​

특히나 흔히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 중 손에 꼽히는 메뉴죠.

바로 계란말이!ㅎㅎ 간단레시피

계란레시피 소개해 드려요.

고추기름은 따로 파는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파기름을 내어서 나오는지는

잘 몰랐어요. 백설파기름을 만난 뒤로는

저는 주로 볶음밥 할 때 많이 사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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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집에서 계란말이를 뚝딱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그맛과 풍미가

최고! 다른 속재료 없이 오로지

백설파기름과 계란 그리고 소금 한꼬집으로만

간단하게 요리 해봤어요.

모든 볶음 요리에 사용하기 간편하게

나온 제품으로 한손에 착 감키는 사이즈에요.

유통기한은 윗면에 잘 보이는 곳에

표기되어 있네요. 2021년 3월까지.

볶음요리에 넣으면 맛있지만,

다른 모든 요리에 첨가하여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파가 들어가면

쏙쏙 골라내서 골치가 아픈데,

파기름을 내줘야지만 잘먹거든요.

​

그래서 파 건더기 없이 파기름으로만

볶음밥 해주면 그렇게 잘먹어요.

특유의 감칠맛과 파의 달큰한 맛이

매력적인 볶음밥이라 아이들이 한 그릇

뚝딱하더라고요.

집에서 파에 볶아낸 느낌을

표현해 주니까 간편하고 가격대도

부담없어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용량은 220ml에요.

가져오는 김에 몇 개 들고와서

옆 아파트에 사는 첫쨰 아이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친구엄마에게

선물해 주고 같이 간편하게 계란요리로

브런치를 즐겨봤어요.

살짝 비닐을 뜯어내는 씰링이 있어요.

여느 오일제품과 다를바 없이

개봉하면 안쪽에 하얀 캡이 있는데

그걸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복잡한 재료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게 완전 매력적인 백설파기름.

뚜껑을 열어 몸체를 살짝 눌러주면

내용물이 나와요. 어려운 요리 됐고!

계란말이도 맛있게 표현할 수 있다며,

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내왔어요.

짜잔:)

​

오늘은 진짜 초간단 달걀말이 만들어

볼건데요. 계란요리 자체가 맛도

좋지만, 파기름으로 만드니 그 풍미가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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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 파기름을 만들어서

요리하진 않잖아요.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게 간편한 요리도 멋스럽게

만들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지 않나 싶어요.

충분히 달걀을 풀어주고 소금도 한꼬집

넣어서 슈슈슉 풀어주었어요.

 

많이 말고 살짝 요정도로

기름을 샤샥 둘러주고요.

사각전용 후라이팬이 있어서

계란물을 조금씩 부어주면서

조심스럽게 말아주었어요.

달걀말이 이쁘게 말고 싶으면

가스렌지 불의 세기는 중불 정도가

좋아요. 덜익은 계란물은 접착역할을

하는데 불이 너무 세면 빠르게 익어버려서

돌돌 말아줘도 접착되지 않고 풀리거든요.

소심스럽게 샤샥 말아주면 되요.

백설파기름으로 만드니까 냄새가

고소하니 킁킁~

이걸로도 밥 한공기 뚝딱

하겠는데요? 아기들 간단 밥반찬으로도

정말 좋은 간편한 집반찬.

역시 파기름으로 맛을 내니

간단한 요리도 맛깔나게 완성^^

사샥 잘라보니 포슬하게 잘익었어요.

계란물을 낼때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깔끔하고 색을 이쁘게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섞어서 말았는데도

색이 너무 이쁘죠.

얇게 말았더니, 속이

크로와상처럼 이쁘게 만들어졌어요.

괜히 우리집에 초대한 아이친구엄마를

두고, 파기름 맛있다고 하면서

간편하게 계란말이로 브런치하자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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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는 서로 공유해야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간편한 달걀요리,

백설파기름 하나면 맛있는 요리로 짜잔!

바로 요리 끝내자 마자 맛있게

식사하면서 수다 삼매경을 했더니,

밥 상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

집에 가기 전에 오늘 재미있었다고

아이친구엄마에게 파기름을 주었더니,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

다시말하지만 맛있는건 함께 해야죠.

이런 주부꿀템은 함께 공유하는거로~

 CJ 만능요리 파기름 220ml X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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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CJ제일제당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