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들 집에 온날이에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인지라
오늘 메뉴는 추억소환할겸
어릴때 우리가 자주 해먹었던
계란볶음밥이에요
파기름 따로 만들 필요없이 파의 은은한 향과 맛이
요리의 풍미를 그냥 살려줘서
다른 조미료가 필요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