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조회 : 27

백설파기름으로 친구들과 즐겨봤어요~~

베프들 집에 온날이에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인지라 

오늘 메뉴는 추억소환할겸 

어릴때 우리가 자주 해먹었던 

계란볶음밥이에요 

파기름 따로 만들 필요없이 파의 은은한 향과 맛이

요리의 풍미를 그냥 살려줘서

다른 조미료가 필요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