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미녀수선화 조회 : 23

집에서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로 심야식당 우리집

지인을 초대 해야하나 수험생이 많아 여의치 않았어요.

딸과 둘이서 오랫만에  돈까스튀기는 엄마  ,옥수수알 씻어 믈기 빼는 딸로  모녀가 특별한 날이 되었어요

1984년  그시절 이야기도 해주고  .

그야말로 추억이 방울 방울 이었어요

 

오뚜기와 우먼 ,테이블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