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초대 해야하나 수험생이 많아 여의치 않았어요.
딸과 둘이서 오랫만에 돈까스튀기는 엄마 ,옥수수알 씻어 믈기 빼는 딸로 모녀가 특별한 날이 되었어요
1984년 그시절 이야기도 해주고 .
그야말로 추억이 방울 방울 이었어요
오뚜기와 우먼 ,테이블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