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가족이 모두 모였습니다. 차례를 지내고
아침식사와 함께 어머님 아버님은 차례주를 한잔 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들은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은 패스 합니다.
칼칼한 음식을 찾으시더라구요. 명절음식은 기름진 것이 많기 때문에
잠시만요 오뚜기 북엇국 라면이 정말 제격인 것 같아서
불러 봅니다.
오뚜기 북엇국라면 부탁해!!!!!!
그렇게 짠 나타난 오뚜기 북엇국 라면
설날 차례를 지내고 라면이 왠말이냐고 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요거 아주 한끼든든한 속풀이용으로도 딱인것 같습니다.
맛있게 끓여 드릴께요
곧 칼칼하고 시원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고, 면발은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가득한 오뚜기 북엇국 라면 대령 합니다.
뽀얀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북어가 몇마리 헤엄쳐 다닐듯 합니다.
^^
사이좋게 나누어 드시는 부모님
오뚜기는 사랑입니다.
그렇게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맛있다고 잘 드시면
된거 아닌가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듯한
오뚜기 북엇국라면
이제부터 오뚜기 북엇국라면이 칼칼하고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은
책임질것 입니다.
오뚜기 북엇국라면 앞으로 잘 부탁해!!!
저희집 아들도 잘 먹는 오뚜기 북엇국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께 잘 먹을수 있는
아주 맛있는 라면을 만난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오뚜기 북엇국라면은 사랑입니다.
부모님댁에도 앞으로 오뚜기 북엇국 라면 떨어지지 않게
잘 챙겨서 사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