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돌콩이 조회 : 36

오뚜기 북엇국은 남녀노소 깔끔하고 담백한 저희 가족의 사랑입니다.

설날 아침 가족이 모두 모였습니다. 차례를 지내고 

아침식사와 함께 어머님 아버님은 차례주를 한잔 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들은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은 패스 합니다. 

 

 

칼칼한 음식을 찾으시더라구요. 명절음식은 기름진 것이 많기 때문에 

잠시만요 오뚜기 북엇국 라면이 정말 제격인 것 같아서 

불러 봅니다. 

 

오뚜기 북엇국라면 부탁해!!!!!!

 

 

 

그렇게 짠 나타난 오뚜기 북엇국 라면 

설날 차례를 지내고 라면이 왠말이냐고 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요거 아주 한끼든든한 속풀이용으로도 딱인것 같습니다. 

 

맛있게 끓여 드릴께요 

곧 칼칼하고 시원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고, 면발은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가득한 오뚜기 북엇국 라면 대령 합니다. 

 

 

뽀얀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북어가 몇마리 헤엄쳐 다닐듯 합니다. 

^^

 

 

 

사이좋게 나누어 드시는 부모님

오뚜기는 사랑입니다. 

 

 

 

 

그렇게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맛있다고 잘 드시면 

된거 아닌가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듯한 

오뚜기 북엇국라면 

 

 

 

 

 

이제부터 오뚜기 북엇국라면이 칼칼하고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은 

책임질것 입니다. 

 

오뚜기 북엇국라면 앞으로 잘 부탁해!!! 

 

 

 

저희집 아들도 잘 먹는 오뚜기 북엇국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께 잘 먹을수 있는 

아주 맛있는 라면을 만난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오뚜기 북엇국라면은 사랑입니다. 

 

부모님댁에도 앞으로 오뚜기 북엇국 라면 떨어지지 않게 

잘 챙겨서 사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