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엇국라면으로 속풀이하고 윷놀이로 설명절 가족들과 함께하였어요

명절내내 기름진 음식으로 느끼해진 속을 오뚜기 북엇국라면으로 시원칼칼하게 달래고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모여 윷놀이로 즐거운시간 함께하였답니다

오랜만에 좋은시간 가족들과 나누니 올해는 더욱 더 좋은일이 가득할 것 같은 예감으로 행복합니다

속을 달래주는 오뚜기북엇국라면과 윷놀이판과 윷으로 즐거운시간 함께합니다

 

 

국물이 담백하면서 시원칼칼함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속풀이해장으로도 너무 좋은 라면이 될 것 같아요

아들녀석이 만들어 더 맛있게 맛보았어요

 

두편으로 편을 나누어 즐거운 시간 함께하였어요

진팀이 해장으로 라면을 끓이기로 하고 게임을 함께하고

남편팀이 결국 북엇국라면을 끓여다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저는 윷을 들어 윷을 놀을때만다 개나 잔쯕나왔네요

오랜만에 온가족들이 깔깔거리면서 좋은시간 함께하였는데

행복인 큰 것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진리도 깨닫게하는

소중한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오뚜기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