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조회 : 28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북엇국라면, 명절 연휴 느끼함을 달래주고, 해장에도 좋은 라면.

시원하고 칼칼하면서 국물맛은 담백하기까지.....

제입맛에는 맞고, 해장할때 평소에는 매운 라면으로 해장을 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너무 자극적이면 더 속이 않좋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자극적인 빨간국물 나면보다는 속을 달래줄수 있어서 북엇국라면을 먹으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