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유라 조회 : 322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을 먹고~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 짜장을 열어보면 반생중화면+ 짜장 고명+ 볶음유 이렇게 2인분 들어 있다.

설명서를 읽고 펄펄 끓는 물에 반생중화면과 짜장고명을 넣고 4분30초 정도 끓여주고 나서 불을 따르고

직접 볶은 고소한 볶음 춘장 소스와 볶음유를 넣고 볶아 주면 끝이다.



윤기 좌르르 흐르는 저 중화면이 보이시죠??

정말 면이 중국집 에서의 면처럼 쫄깃쫄깃 한면에 반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저렴하게 해먹을수 있는데도 맛이 있다는 점..

면 때문이라도 꼭 다시 먹게 될것 같은 맛입니다..

물론 소스도 직접 볶은 고소한 볶음 춘장 소스라 역시 시장에서 파는

라면 짜장과 차원이 다릅니다.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맛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 짜장의 장점은 역시 저렴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으면서도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짜장면 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면이 정말 생생 하죠??

또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