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현묘 조회 : 43

올 해는 방구석에서 즐기는 슬기로운추석생활

 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인 옛날 잡채 덕분에 부모님 얼굴 뵈러 고향에 못 내려가는 허전한 마음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잡채가 너무 맛있어서 가족들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맛있는건 항상 나눠먹으면 더 맛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