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먹어 보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먹어보게 되어서 좋았네용
다만 집 근처에 이마트가 멀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어려웠고 교환하는 과정에서 캐셔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용
1인분의 양이 저에겐 적어서 ㅋㅋㅋ 저는 2인분을 1인분처럼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비에 물을 끓이는 과정 들은 일반 라면 끓이는 것들과 비슷해서 특별히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짬뽕보다는 짜장이 조금 더 맛있었어요~ 집에서 중국집 맛도 내고 신기했던 경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