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썸머 조회 : 57

오뚜기 옛날잡채로 차린 명절 밥상

 

추석 연휴 첫날 오뚜기 옛날 잡채로 한상 차려 보았습니다

매년 번거로운 명절 음식 장만하기로 힘들었는데 올해는 간편식으로 준비해서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네요

간편식이라고 말하지 않고 시식했는데 집밥 같은 맛이라 가족들도 놀랐어요

직접 만들때는 많은 양을 조리하다보니 당면이 오버쿡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조리방법 대로하니 먹기 좋은 식감으로 완성되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5분만에 맛있는 잡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