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에는 오뚜기옛날잡채로 추석 요리를 선택했어요. 가족들이 모이지 않으면서
많은 양의 요리를 할 필요도 없어졌기 때문인데요. 5분만 투자하면 집에서 해먹었던 정성스러운
잡채와 같은 맛의 잡채를 만들 수 있어서 굉장히 획기적이었어요.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당면을 끓이고 스프만 넣으면 되니 너무 간편해요.
맛도 집에서 해먹는 잡채와 같아서, 저희 할머니도 맛을 인정하셨어요.
간편한데다가 맛까지 최고이니, 5분잡채 명절음식으로 손색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