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간단한 한끼로 저를 너무 편하게 만들어줬던 옛날잡채 . 컵라면용의 면이 더 얇아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시간도 짧게 걸리는데 맛있는 잡채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 복잡한 과정없이 잡채먹고 싶을때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