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4종 중에 하나인

'불맛 짬뽕'이에요.

구성품은

264g(반생중화면 100g*2개, 불맛짬뽕소스 25g*2개,

짬뽕고명 5g*2개, 불맛향미유 2g*2개)
 

중국집에서 맛볼 수 있는 특유의 불맛이 날지

반신반의하며 조리하기 시작! 

조리법이 간편해서 좋아요.

최근에 짬뽕라면이 다양하게 나와있잖아요?

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조리시간이나 방법이 비슷하네요.

총 2인분의 양이 1인분으로 나누어 포장되어 있어요.

저는 오늘 1인분만 먼저 끓여먹었어요.

나머지 1인분은 다른 재료들을 첨가해서 먹어보려구요.

먼저 물을 끓여봐야겠죠?

냄비에 물 500를 넣고 끓입니다.

팔팔 물이 끓으면 불맛짬뽕소스를 넣어줘요.

짬뽕고명과

방생중화면도넣고 4분 30초 가량 끓였어요.

면에 간이 배이도록 익으면 물을 꺼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조리 끝!

불맛향미유는 마지막에 넣어주었어요.

소스를 개봉하는데 불맛이 강하게 나더라구요.

이게 불맛짬뽕의 비밀병기인 듯 해요.

중국집 짬뽕 부럽지 않은

집밥식 '불맛짬뽕'이 완성 되었어요.

면이 탱글탱글한 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짬뽕국물에 불맛은 제가 즐겨가는 짬뽕전문점과 비슷한 맛이 났구요.

집에서 간편하게 '불맛짬뽕'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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