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첫번째 수원식 우거지 갈비탕 500g/2인분

냄비 : 4분 30초~5분 30초/전자레인지 5분 30초

수원 하면 갈비 맛집이 떠오릅니다.

수원 왕갈비 푸짐하게 넣어끓인 우거지 갈비탕 푸짐한 우거지와 갈비살!

하얀 고기국물에 우거지가 함께하니 맛은 배가되네요.

구수한 사골국물에 푸짐한 우거지와 갈비살!

진한 쇠고기 육수에 소갈비, 얼갈이 배추, 무 등 재료를 푸짐하게 들어 있고 소갈비를 푹 고아 부드러운 살코기와 우거지가 일품~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만들어 진하면서 개운한 국물맛이 느껴졌어요

원재료가 국산이아니라 조금 아쉽네요.나트륨 함량은 국물제품이라 높습니다.한국 사람은 국 없으면 허전하지요

고기가 두툼하네요 잘 익어서 뼈가 바로 분리 됩니다. 갈비살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네요

국물 맛:맵지 않고 무겁지 않습니다. 우거지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수원갈비가 생각났어요

두번째 여행은 안동식 쇠고기국밥 500g 1개

안동에서 즐기던 쇠고기 국밥 그맛을 재현한 오뚜기 안동식 쇠고기국밥

푹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배추, 무, 콩나물,대파를 넣어 푹끓인 깊고 진한 국물 맛!

고춧가루 팍~팍~팍~ 칼칼하네 먹었는데 정말 안동식 쇠고기 국밥을 재해석한

푸짐한 건더기가 풍부하고 양지가 들어가 더욱 고소한맛!

냄비나 뚝배기에 넣고 4분~5분 혹은 전자레인지 용기에 넣고 랩을 씌워 5분간 데워 줍니다.​

쭈욱 ~ 냄비에 따라서 5분 끊였고 두부도 넣어 봤어요~

우거지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고 맵지 않은 깔끔한 국밥~남편이 후후 불며 열심히 먹네요~

밥만 말면 국밥. 따로 먹으면 따로 국밥이 되네요

세번째 여행은 오뚜기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500g/ 2인분

부산 여행 갔을 때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집에서 돼지국밥을 만나네요

냄비 : 4~5분/전자레인지:5분

진한 돈골육수에 돼지고기 수육이 듬뿍! 생강,월계수잎,각종향신료로 잡내를 제하해 더욱 구수하고

깔끔 담백한 오뚜기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깔끔하게 부추 대파 등을 넣고 먹어도 좋고 매콤칼칼 하게 고춧가루 후추를 넣어 먹어도

소면을 넣어 먹어 맛있게 즐기는 팁~

기호에 맞게 부추와 양념(다대기 등)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부산 아지매의사투리가 그리운 부산 하면 떠오르는 그맛 그대로 오뚜기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구수하면서도 담백한맛 !

돼지고기 잡내가 많이 나지 않고 깔끔하네요~소금간은 기본으로 되어 있었어요.

부산 영도다리 자갈치시장 태종대 부산의명소가 생각나는 부산의맛! 부산갈매기 보고싶은 시간

따스한 온기로 우리집안 채워 봅니다

한뚝배기 하는 저희 남편~500g을 혼자 다 먹었다는 사실~파만 넣어 즐겨 보았답니다

푸짐한 건더기와 깔끔함과 중후한 국물이 한겨울 따끈한 보양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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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치미와 깬잎~그리고 밥 한공기~가족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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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국물맛집​

오뚜기 안동식 쇠고기국밥, 부산식 돼지국밥,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우리집이 맛집입니다

차가운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우리 가족에게 따스한 식탁에 훈훈 한 온기가득한 식탁 만들어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추억 그때그시절 함께나누던 추억의 국물요리

이젠 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로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깔스럽게

지역식 국물요리를 마음것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네요

종로식 도가니탕, 의정부식 부대찌개 코스더라구요~ 그 여정도 함께 가고싶네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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