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조회 : 282

<오뚜기>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

맛있는 중국음식이 집으로 들어왔다!

짜장과 짬뽕을 맛있게! 순식간에!!

집밥이라고 결코 부족하지 않는 맛!

내가 바로 중식계 요리사~~

 

 

 

 

 

요로코롬 볶음짜장과 불맛짬뽕을 가져왔어요.

겉 표지에서 드러나는 맛있음.!!

냠냠냠.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볶음짜장>

 

 

볶음짜장을 갈라보니 이런 아이들이 있어요.

작은 아들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나란히! 나란히!

 

 

 

 

 

고명만 따로 한 컷 더!!

 

 

 

 

 

 

 

 

 

 

뒷면을 보면 왼쪽에는 제품명, 주의사항, 영양성분, 유통기한 등등이 적어져있고.

오른쪽에는 조리법이 나왔어요.

조리법도 기본조리법과 응요레시피로!!

이 얼마나 친절한 조리법인가.!!

 

 

 

 

 

 

 

 

 

 

저는 집에 고기가 없는 관계로.

짜장은 기본으로 만들어 볼까 해요~

집밥이란 원래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요 아래 컷트한 기본조리법대로 조리를 해봅니다. !!

 

 

 

 

 

 

 

 

 

 

 

 

① 냄비에 물 600ml(3컵)을 끓인 후, '반생중화면'과 '짜장고명'을 넣고 4분 30초간 더 끓입니다. !!

 





 

 

 

 

면이 굉장히 탱글탱글해요~

이 탱글탱글함을 보여주고 싶어서 한 컷 더 찍어봤네요.

4분 30초를 기다렸어요.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어요. !! ^^

 

 

 

 

 

 

 

 

 

 

 

 

 

 

② 면이 알맞게 익으면, 물을 7~8스푼 (45ml)정도 남기고 따라 버린 다음, 약불에서 '볶음춘장소스'를 넣고 20~30초간 볶아준 후 불을 꺼주세요.

 



 

 

볶은 것 까지는 안 찍었네요. 헤헤. 그래도 물을 따라버리고 춘장까지 쭈욱~!!! 짜줬어요.

한방울도 아낌없이!!

 

 

 

 

 

 

 

 

 

 

 

 

 

 

 

③ 그릇에 담아내어 '볶음향미유'를 넣고 비비면 맛있는 볶음짜장 완성! (볶음향미유는 조리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다 볶은 후 향미유를 넣었어요.

향미유가 투명이라 보이지 않네요. !!

쉐낏쉐낏 해서 한상 차림 완료!! ^^

 

 

 

 

 

 

 

 

 

 

 

 

 

 

④ 마지막 하나 더!! 맛있게 먹기!!

 



 

짜장사랑 큰아들. 야무지게 먹어주고 있어요. !!

2인분이라서. 양이 많아.. 작은 아들도.!! 남편과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색감이 참 고와요. !!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