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식 소고기 국밥에 건더기를 더 추가해서 끓여봤어요
패키지를 뜯었을때 이미 건더기 반 국물 반이지만
너무 맛잇어서 양을 늘려서 먹으려고 간도 조금 더 하고 했어요 ㅎㅎㅎ
진짜 경상도에와서 국밥 먹는기분 ㅎㅎ
아버지 고향이 경상도 이신데 고향의 맛이 난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