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탕찌개 덕준에 코로나로 발 묶인 요즘...맛집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 참 편한 세상~♡♡
부산도 갔다가..수원으로 갔다가...
뚝배기에 부글부글 끓이기만 했는데...내 집이 지역맛집으로 변신~^^
추운 요즘...뜨끈한 국물에 밥 한공기 말아먹음 세상 든든한 한끼가 해결되고 다음엔 직접 가서 맛 비교도 해볼 수 있으니 빨리 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