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성경 조회 : 39

냉장고 속 구세주

만사가 귀찮은 월요일 저녁

한 끼는 때워야겠고...

 

냉장고 속 구세주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남편이랑 딸내미 만족도 최고!

내가 한 일은 뜯어서, 붓고, 끓이기만 한 건데

 

"아, 이거 너무 좋은데."

남편의 칭찬의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