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은 월요일 저녁
한 끼는 때워야겠고...
냉장고 속 구세주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남편이랑 딸내미 만족도 최고!
내가 한 일은 뜯어서, 붓고, 끓이기만 한 건데
"아, 이거 너무 좋은데."
남편의 칭찬의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