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도 알차고, 너무 맛있어요.
데우기만하면 되니 조리도 간편하고, 각 지방의 특색있는 국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서 그곳의 맛이 그리울때 마트가서 주저없이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국들도 다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