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지와 무우등 야채들이 푹 익어 부드럽고, 두꺼운 LA갈비 고기가 2개, 소고기 양지 고기가 들어가 씹히는 맛이 좋음. •연한 된장베이스 국물이 좋았고, 칼칼한 맛을 선호하는 본인은 고춧가루를 1티스픈 넣어 끓이니 이것이 신의 한수가 되어 칼칼함과 시원한 맛이 느껴짐. •타사 제품이나 비슷한 종류의 제품에 비해 조미료 맛이 덜 느껴져서 개운함.
•총평: 기존 파우치 제품과 차별화된 맛이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