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전지와 삼겹살이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있음.
•무우향이 느껴지는 돈사골 육수는 개봉시 고기 비린내가 살짝 느껴졌으나 끓이면서 잡내는 사라지고 구수한 향으로 바뀜.
•간이 약간 쎄서 물을 조금 넣어 끓였으며, 대파,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후추를 뿌리니 맛이 더 좋아짐.
•노란색 강황 소면을 곁들여 먹음.
•순대, 다대기, 부추 등을 넣어 순대국으로도 즐길 수 있을듯..
•총평: 곰탕처럼 진하고 구수한 돼지국밥을 즐기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다양한 형태의 국밥으로 변형하여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