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강점은 본연의 맛인것같아요
인공 조미료맛보다 재료의 맛, 그 어우러지는 재료들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3가지 제품을 다 체험해봤는데 저는 우거지가 제일 맛있었어요
든든하게 들어있는 건더기가 제일 맘에 들었고 우거지랑 무가 정말 달달하고 부드러웠고 정말 고기가 부드럽더라구요 한조각밖에 없었다는게 아쉬웠지만 한 점이 큰 만족감을 주더라구요!
후추맛이 적어서 좋았어요 레트로트식품은 군내를 잡으려고 후추를 많이넣어서 냄새가 많이 나기 마련인데 오뚜기는 그런게 없었어요!
예민한 우리가족 입맛에도 딱이었고 맘에들어서 정성껏 리뷰도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