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지현 조회 : 179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요리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요리를 했다.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은

끓는 물에 면과 소스, 야채를 넣고

4분 30초 끓인 후 물을 버리니 완성되었다.

다 좋은데 물 버리는 것이 좀 번거로웠다.

맛은 집에서 만든 것 치고는 괜찮았다.

 

반면 짬뽕은 비슷한 방법인데

물을 버리지 않아 요리 초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짬뽕이 매워 잘 못 먹고

좋아하지도 않는 편인데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고

맵지 않아 대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