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제품을 받았보았는데
제가 집을 비운동안 남편이 두가지를 먹어버려서 ㅎㅎ
저는 한가지만 맛을 보았어요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이었는데 레트로 식품이라 별 기대없이 먹었다가 깜짝 놀랐네요!
진하고 깊은 맛에 놀랐어요
맛있어서 싹싹 비웠네요!
아쉬운 점은 건더기양이 좀 더 풍부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2인분이라고 하기엔 양이 적어
그냥 1인분이라고 명시하시는게 소비자입장에선 넉넉한 양이네 라고 인식하게 될꺼 같아요!
부족하단거 보단, 넉넉하다는 말로 바뀔수 있는거니까요!
2차에도 선정이 된다면, 이번엔 저 혼자 다 먹어볼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