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헤나 조회 : 34

우리 아이말로 든든하고 시원한 국물 너무 좋았어요

신랑이 부산에서 학교생활해서 부산국밥먹으면서 옛날생각난다면서 얘기하면서 먹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아빠꺼라고 아빠가 좋아하겠다하고 말하고 전 국물만 먹었네요

 

우거지갈비탕과 소고기국밥은 식구들과 같이 먹는다고 준비했는데 제대로 못먹고 국물만 먹었어요

 

신랑이 제가 없는사이에 다 먹어서 맛본다고 본게다네요

 

도움이 안된 울신랑

 

국물조금 먹은게 다네요

 

사서라도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