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한혜경 조회 : 340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불맛짬뽕 불맛 살아있네!

짬뽕은 불맛~~~

예전에는 배달음식으로 알았던 짬뽕을 불맛을 느끼기 위해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먹곤 하는데요.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가족들과 외식스러운 맛을 내면 먹을 수 있는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불맛짬뽕 소개해봅니다.

 

 

이제 짬뽕은 집에서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불맛 짬뽕으로 먹어보아요.

직접 볶음 해물과 야채 불맛짬뽕소스가 들어 있어

간편조리 가능하답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기본조리법과

응용레시피까지 알려주니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답니다.

 

한 팩이 2인분 양으로 1인분씩 조리가 편리하도록

저온숙성한 반생중화면과

직접 볶은 해물 야채 불맛짬뽕소스, 푸짐한 짬뽕고명 불맛향미유까지 1인분씩 들어 있어

간편 조리로 불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그대로 끓여먹어도 맛있지만

야채가 듬뿍 들어가는게 맛있어서

양배추 채썰어주고 호박과 양파도 썰어서 준비했답니다.



야채는 짬뽕에 그대로 넣는 것이 아니라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볶아서 준비해주세요.

물 500ml에 짬뽕고명과 짬뽕소스 풀어서 끓여줍니다.

 
 
 

 

물 500ml에 짬뽕고명과 짬뽕소스 풀어서 끓여줍니다.

 

중화면을 넣고 4분 30초정도 더 끓여줍니다.


 

여기서 저만의 불맛짬뽕 끓일때 신의 한수는

밥새우를 한수저쯤 넣어주면 새우맛이 향긋하게 퍼지면서

새우짬뽕의 맛도 느낄 수 있답니다.

 

뚝딱 완성된 불맛짬뽕이랍니다.

이대로 먹어도 좋지만 하나의 소스가 더 있다죠.

불맛 향미유를 넣어주면

불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제대로 완성된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불맛짬뽕

해물은 없이 끓였어도

해물과 야채 듬뿍 볶은 불맛짬뽕소스 덕분에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야채 듬뿍 넣어서 씹히는 맛도 있고

저온숙성으로 부드러우면서 쫄깃함이 느끼진답니다.

불맛짬뽕 살아 있는 불맛 덕분에 외식하는 기분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