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랄라선 조회 : 62

오뚜기간편식 이번엔 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

오뚜기간편식 이번엔 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

 

 

 

날이 추워지면서 더욱더 국물요리가 생각나네요.

국물은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 먹기도 하니까요.

추운날 뜨끈하게 한 그릇 먹으면 기운 팍팍~!

그래서 오늘은 오뚜기간편식 포스팅입니다.

 

 

 


안동식 쇠고기국밥 /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 부산식 돼지국밥곰탕

 

 

우리의 갓뚜기 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를 만났습니다.

종류는 무지 많지만 그중에 세 종류 먼저 만났어요.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 2인분

 

남편이 무척 좋아하고 먹고 싶어하는 지금도 시간나면 부산식 돼지국밥 잘하는곳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뚜기간편식으로 만날수 있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쟁여놓고 먹으면 언제든지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을테니까요~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은 진한 돈골 육수에 돼지고기 수육이 듬뿍 들었어요.

집에서 즐기는 부산식 돼지국밥이지요.

남편은 부산여행을 생각하는 이유도 돼직국밥 때문인거같은데 이렇게 해결하게 되었네요.ㅎ

 

 

 

 

돼지국밥은 설명을 보니 돈골로 진~하게 우려내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국물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씹는 식감과 맛이 우수하다기에 맛보기로 합니다.

맛을 보니 생강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돼지 이취를 제거하여 깔끔하게만들었네요.

국물요리라면 이 정도는 기분이 되어야겠지요.ㅎ

 

 

 

제가 돼지국밥을 안 먹는 이유는 냄새때문이거든요.

저도 먹을수 있었답니다.

기호에 맞게 부추와 다대기 양념을 만들어 넣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겠어요.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 2인분

구수한 사골국물에 푸짐한
우거지와 갈비살의 조화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냄비와 뚝배기에 부어 4~5분간 끓여 먹으면 되는 오뚜기간편식입니다.

물로 전자레인지 이용도 가능하니 원하는대로 먹고 싶은대로 데워먹기로 해요.

저는 냄비에 부어 가볍게 한끼 해결하기로 합니다.

소갈비 그대로 푹 고아 부드러운 살코기와 우거지가 조화로운 국물 요리입니다.

 





 

 

 

 

수원식 우거지 갈비탕은 구수한 사골국물에 푸짐한 우거지와 갈비살이 들어 있어요.

설명을 읽어보니 진한 쇠고기 육수에 소갈비, 얼갈이 배추, 무 등 재료를 푸짐하게 넣은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진하고 개운한 국물맛을 느낄수 있나봐요.

깊은 쇠고기 육수와 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만들어 그렇게 맛있게 먹을수 있나봅니다.

 

 

 

 

 

 

안동식 쇠고기국밥 / 2인분

진하고 칼칼한 쇠고기 국물에
든든한 양지살로 쫄깃한 식감까지 있어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한 봉지로 둘이 먹을수 있어 더 좋은듯하네요.

 

남편이 해외근무할때는 요런음식이 있었다면 배달했을듯합니다.ㅎ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늦도록 공부하는 아들녀석도 혼자서 척척 끓여 먹을수 있어좋아요.

오뚜기간편식을 쟁여두시 새벽에 야식처럼 출출함을 달래기도 한답니다.

특히 상온보관이라 더욱 더 좋은듯해요.

 

가볍게 쓰윽 뜯어 냄비에 부어 끓인후 밥을 말아먹으면 뜨끈한 국밥이 된답니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은 진하고 칼칼한 쇠고기 국물에 든든한 양지살이 들어 있어 한끼 든든하게 해결할수 있어요.

설명을 보니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 배추, 무, 콩나물, 대파를 푸짐하게 넣었다고 합니다.

직접 안동에 가지 않더라고 집에서 간편하게 안동식 그 맛 그대로 즐길 수 있겠어요.

진한 고기국물에 고춧가루가 어우러져 칼칼하면서 개운하여 아침식사로도 좋아요.

 


 



 

 

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 가족시식단이 되어 다양한 맛보기를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역식 국물요리라 다른 국물요리도 궁금해지네요.

코로나로 여행갈 수 없는 시기에 정말 좋은 오뚜기 국물요리 칭찬해요~

 

집콕으로 매번 같은 음식이 싫증난다면 오뚜기 국물요리 다양하게 즐기면 좋을듯합니다.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