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장터국밥 스타일일줄알았는데 조리를하다보니
보양탕의 국물이 저를 유혹했어요 ㅎㅎ
국물의깊은맛과 풍부한 건더기로 감기기운이 싸악 달아났어요!
들깨의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고기와 다른식재료의 배율도 딱 적당했던것같아 좋았어요.
오뚜기 덕분에 재택근무중이신 부모님과 든든하게 점심식사 할수있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