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지않고 깊고 시원한 국물의 맛이 인상깊었어요.
소세지 햄 두부와 같은 건더기가 정말정말 푸짐해서 식당뺨치는 맛이 느껴졌던것같아요
소세지와 햄 두부에 국물이 싸악 스며들어서 맛있게먹었던것같아요
몇년전 저의생일애 아빠와 같이 먹으러갔었던 의정부부대찌개가 떠올랐어요
추억팔이 제대로할수있었던것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