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함께한 세가지 지역식 국물요리의 특징은 어른 입맛에 좋았던거 같아요~^^
집에서 쉽게 낼 수 없는 진한 국물을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너무 매력있는 한 끼 식사였습니다.
아이들 돌보느라 대충 때울수 밖에 없던 한끼가 든든해서 더 좋았습니다.
쌀쌀한 요즘
자신의 입맛에 맞는 오뚜기 간편국물식을 하나 골라 뜨겁게 팔팔 끓여 뜨끈하고 든든하게 함께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도 툭툭 털어버리는건 어떨까요?